크게 작게 인쇄

6개월 유학준비 영어집중 과정을 마치며...

한국 대학에 입학한 후, 유학에 대한 미련으로, 미국대학을 결심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유학하면, 토플공부였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영어공부만 열심히 해서, 토플점수를 받아, 유학갈 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H TOEFL에 수강신쳥을 했다.
교재를 구입하고, 예습하면서, 혼자서는 힘들지만, 학원에서 열심히 배워, 이 교재속의 내용을 완전히 습득하면, 내 영어실력은 엄청날 꺼라는 기대와 의욕을 품고 수업에 임했다...
일주일동안은, 빠른 진도와 많은 숙제(단어 외우기) 속에서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냈다.
Writing숙제도 많아서, 열심히 써갔다.
하지만, 1달이 지난 후, 이렇게 공부해서는 절대로 영어를 잘 할 수 없을꺼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정말, 교재 내용에만 충실히 영어를 배웠고, 글을 써갔고, 회화를 했다. 그래서 1달이 지나니, 교재진도는 다 나갔다. 하지만...내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내가 영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Writing숙제도, 몰라도 내가 아는 대로라도 열심히 적어서 제출하면, 빨간펜으로 틀린 부분을 지적해서 다시 돌아올 뿐,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실의 그 많은 학생들 각각의 Writing숙제를 꼼꼼히 봐줄리 없었다.
지금 나는 기승전결의 에세이를 쓰는 것보다, 내 생각을 정확히 영어로 표현하는 것조차 제대로 모르는데, 어설픈 실력으로 계속 쓰고, 교정 받지만, 왜 그런지 모르고, 설명은 그냥 한번 뿐으로 넘어가고, 무조건 많이 써봐야 한다면서 또 숙제를 내준다.
배우는 내용도 많고, 숙제도 많지만, 뭔가 영어가 진짜 내 실력으로 자리잡아 간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내가 토플을 준비하는 이유는,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점수를 받기 위함이지만, 그야말로 점수 잘 받아 대학가기 위한, 수능영어공부방식과는 다를꺼라 생각했다. 왜냐면, 나에겐 미국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Report, Presentation, Debate등의 내가 원서를 읽고 내 생각과 정리를 자유자재로 영어로 Writing하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영어실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수준만 조금 더 높아졌을 뿐, 암기식, 주입식, 문제풀이식의 시험준비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그때서야 알았다. 왜 우리나라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입학할 정도의 점수는 되면서, 졸업은 하기 힘든지...
뭔가 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에 대한 체계인지 알 수가 없었다.
수학을 공부할 때도, 수학 공식을 알고, 그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반복적으로 많이 풀어보고, 그래야 그것을 응용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영어는 문법이라는 영어문장구성방식을 배우지만, 그 문장 구성방식으로, 다양하고 꾸준한 글쓰기 학습이 없었다. 언어는 사고방식이 다른 그들만의 언어규칙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왜 그렇게 문장이 구성되었는지는 알아야 할 뿐 아니라, 그것을 실제로 글과 말로 대입하면서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글쓰기와 말하기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독해를 할 때도, 문장이 한 눈에 들어와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 다른 언어 형성 규칙(문법)을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서 내가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문법 공부할 때 예문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교재밖의 상황들을 자유자재로 말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때서야, 왜 영어가 오랜시간 공부를 해도 안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H학원의 토플강의는 꾸준한 글쓰기와 말하기 연습과 훈련이 없이 바로, 활용단계로 넘어가 문제를 풀고, 무조건 Writing을 써오게 하고, 교재에 있는 대화 패턴대로 연습하는 것을 시켰다.
그러니, 영어를 해도해도 계속 겉에서 맴돌고, 진짜 핵심을 파고들지 못한채, 시간만 흘려 보내는 것이었다.

내가 이러한 것을 깨닫기 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것이 아닌데 하는 의문에 휩싸여, 찾아 낸 곳이 유학대비 전문 어학원인 CLI어학원이었다. 홈페이지를 읽어내려가는 순간, 내가 방황하고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지적에 깊이 동감을 하고, 상담을 위해 찾아 간 후, 영작문을 직접 강의해 주시는 원장님에게 상담과 테스트를 받고나서, 영어를 잘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에 CLI어학원에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업을 하루 이틀 들으면서, 그동안 영어가 이런 건데,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배워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그동안 영어문장구조의 원리에 대한 이해조차 없이, 또 그 영어문장 구조의 흐름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직접 글을 쓰고 말을 해보는 체화 학습 없이, 무조건 외우고, 읽고, 영어 교재의 패턴대로 앵무새처럼 말하고, 쓰고만 했었다.
무조건 읽고 쓰고 외우는 것은, 언어를 배워 직접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에게는 단지 문제 풀고 외워서 점수를 얻으려는 것이 아닌, TOEFL점수와 대학(Report, Presentation,
debate)에서 수업을 받기 위한 진짜 영어실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한 진짜 영어실력을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간 집중적으로 영어공부를 해야 하고, 무엇보다 탄탄한 문법과 영작문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CLI어학원에서 6개월(하루 5시간씩)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에 알게 되었다.
영어문장 한 문장을 쓰고 배우는데, 그것에 따른 문장 형식에 대한 설명, 절이나 구에 대한, 또는 관계사나 분사구문에 대한 설명을 종합적으로 들을 수 있고, 내가 스스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문장 구성규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영어가 명확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6개월 전의 내 영어실력과 지금의 영어실력은 정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무엇보다, 사회적 이슈나 내 의사표현 또는 의견을 영어로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어서, 이제는 배운 영어를 활용해, 미국대학의 전공공부에 몰두 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내가 세운 꿈을 하나하나씩 이뤄갈 수 있을 꺼라는 믿음이 생겼다. 또한, 언어의 다른 사고 방식을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도...
더더욱, TOEFL이 iBT로 바뀌면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진정한 영어실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영어로 인한 방황에서, 올바른 영어학습의 길을 알려주신 CLI어학원의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어의 기본기를 발판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성호가 되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