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작게 인쇄

진정한 유학성공!

CLI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유학 간 박동욱 학생의 어머니입니다.
저도 같은 교육계에 몸담고 있어서, 늘 교육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특히 제 아들의 교육에 대해서는 더욱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 아들이 CLI에서 공부하러 가기 전에, 캐나다에서 1년 유학을 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1년 정도 공부했으니,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미국에 가기 전까지 Essay를 배워야 할 것 같아 학원을 찾다가 유학대비 전문 학원이라는 CLI어학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CLI어학원에서 상담 받고, test를 받아보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조기유학 실패율 80%'등의 얘기에, 귀담아 듣지 않고, 잘 하고 있다는 아들의 말만 믿고는 유학원을 통해 미국에 보낼 생각만 했지, 영어공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상담 가서 Essay와 Debate 하는 반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원장님께 당당히 말씀드렸는데, 영작문과 free talking 테스트를 하면서, 제 아들의 허술한 영어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화에 약한 우리세대의 부모들이 아들이 영어회화를 유창히(?) 하고 있고, 학점도 그런대로 나쁘지 않아, 영어를 잘한다고만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아들과 상담을 할 때 영어로 진행하셔서, 제가 비록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매끄럽지 못하고, 뭔가 어색한 제 아들의 영어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작문 테스트에서는, 표현이나 문법이 정확하지 못하고, 한국식 표현이라는 원장님의 지적에 아들이 수긍하면서, 원장님께서 강조하신 '영어기본기'학습을 위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제 아들이 Essay와 Debate를 하기 위한 기본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예전엔 영어를 많이 듣고, 영어권 환경에서 공부하면 영어실력이 저절로 향상 될꺼라 생각했는데, 원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회화나 듣기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학부 공부를 하기 위한 영어실력과는 별개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CLI에 등록하기 전에, 다닐 학원을 알아보고 있을 때, 거의 모든 학원에서 유학경험이 있으니, TOEFL반이나, 실력이 더 높다면 SAT준비반에서 공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혼란스러웠는데, 원장님의 명쾌한 상담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곧, 우리나라의 TOEFL/SAT 준비학원은 시험 대비(점수 따기위한 요령학습) 과정이지, 영어실력을 꾸준히 기본기부터 향상시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TOEFL이나 SAT점수는, 영어실력이 쌓이게 되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문제를 풀다보면 저절로 고득점을 얻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 고등학교 내신과 SAT, 후에는 학부과정도 무난히 마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학을 많이 가고 있고, 졸업을 많이 하지만, 그럼에도 취업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 등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탄탄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어 6개월 동안 꾸준히 아들을 공부시켰습니다.

무엇보다, CLI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모두,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거나, 혹은 제 아들처럼 유학중 필요했던 공부를 하러 왔기 때문에, 아들이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를 다니지 않아 흐트러질 수 있는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2주쯤 지나고 나서, 캐나다에서 받았던 ESL수업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처음부터 캐나다에 가지 말고, CLI에서 공부했으면, 시간과 비용이 더 절약 되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유학을 앞둔 부모로써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특히 문법이나 영작문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ESL은 이런 부분에 대한 지도에 세심하지도 않고, 영어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았는데, CLI의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문장구조에 대해 정확하게 구사하고, 읽을 수 있게 되어, 문법, 영작, 독해실력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아들이 SAT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땐, 11학년 여름방학 때 한국에 와서 다시 CLI어학원에서 SAT과정 2달을 수강하고, 그 후 혼자서 문제집 풀고, 다양한 책을 읽어가면서 스스로 공부해 나갔고, 그래서 지금은 미국의 주립대, 약학과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들 대학 진학 상담 때, 제가 비록 과는 좋지 않아도, Ivy league는 가야한다고 고집 부릴 때, CLI원장님께서, 요즘 하버드나 Ivy league출신들이 미국이나, 한국에서 유학생들 상대로 영어 선생님하거나, 취직못하고 있는 것이 결국은 대학만 입학하고 보자는 한국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강조하셨고, 무엇보다 취업전망이 좋은 학과를 학교는 좀 낮춰서 가는 것이 훨씬 성공하는 유학이 될 것이라는 충고를 듣고 제 좁은 고집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당당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을 보면서, 유학의 꿈에만 부풀어 있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정 조기유학의 성공을 위해 현실적이고 올바르게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CLI어학원 원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