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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유학=무모한 시도

현재의 영어교육, 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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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듣기, 회화, 문법 암기식 위주의 영어교육은 실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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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데니스 작문영어]


영어교육문제, 심각하다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데도 도대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영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도대체 왜 영어가 이토록 우리의 속을 썩이는가. 영어는 우리로 하여금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의 속만 빡빡 긁다가 결국은 두 손을 들게 하는 존재인가. 그렇다고 영어를 무시할 수도 없는 처지가 아닌가.

중고등학교 6년과 대학 4, 10년 이상을 공부하고도 또 아침저녁으로 영어책을 들고 학원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그럼에도 감히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상식화되어버린 이 현상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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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저 영어 학원들과 서점의 가장 주된 영역을 장악하여 맘껏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영어 관련 서적들. 각종 언론에 도배질하다시피 한 영어 관련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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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영어의 홍수 속에서도 이상한 것은 영어에 목말라하며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아직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 조차도 정리되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그것은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 교사나 학원 강사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니 어찌 만족할만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랴
!

현재의 영어교육방법, 과연 올바른 것인가
?
현재 영어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는 영어도사(?)들의 훈수를 들어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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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은 10년 동안 문법 위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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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듣기(Listening)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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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화(Speaking) 위주로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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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식 발음 교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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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어, 숙어, 문장을 통째로 암기해야 영어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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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취업을 위해서 TOEIC, TOEFL점수를 잘 맞기 위해 찍기 위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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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기 영어 교육이 영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니 일찍부터 영어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
8)
미국이나 캐나다 등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언어연수를 받아야 영어를 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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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나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위의 8가지 방법 중 반드시 어느 한 가지에 걸려들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이 방법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퍼져있는 영어교육의 왕도라고 소개되고 있고, 또 실제로 학교나 학원 등에서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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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배웠고, 또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말하자면 대물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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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이 방법들이 영어교육의 올바른 패러다임인가. 이것이 우리의 영어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만약 아니라면 위의 영어공부방법을 주창하고 있거나 가르치고 있는 분들은 정말 반성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이러한 영어교육방법으로 인해 한 해 동안 영어로 인해 지출되는 비용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들리는바에 의하면 한해에 언어연수 등으로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2조원이 넘는다고 하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얼마나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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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숱한 사람들이 영어로 인해 시간적으로도 그렇거니와 마음고생 또한 얼마나 심한가. 그런데도 왜 아직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가. 대학의 영문학 박사들이 그렇게 많은데 어찌하여 영어고민을 덜어주지 못하는가. 진정 영어공부의 왕도는 없는 것인가. 누구든지 이 질문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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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영어실태에 대한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의 진단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김성곤 교수(언어교육원장)는 모 언론에 기고한 [영어천국]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우리나라의 영어실태에 관해 진단했다. 먼저 오늘날 대한민국의 영어열기는 단연 세계 최고급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옥스퍼드대 출판부를 비롯한 영국 출판사들의 영어 학습서에 한국인들이 등장인물로 나오고 김치까지 언급되어 있다는 것. 이제는 한국이 외국 출판사들에 큰 수익을 안겨 주는 아시아 최대 영어시장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교육기관의 관심도 대단해 수년 전부터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대학들은 교양영어를 실용영어로 교체했고, 최근에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라는 영어전문교육기관이 생기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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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국적인 열기 때문에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게 한국은 돈 버는 천국이 되었다면서 무자격 원어민도, 또 영어를 잘 못하는 재미교포들도 한국에서는 누구나 돈 잘 버는 영어교사가 될 수 있게 되었다고 김 교수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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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런 열기로 인해 영어권 국가 어학연수나 영어캠프나 '홈스테이'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아예 자녀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떠나는 엄마들이 많아 미국에는 속칭 '한국인 생과부촌'까지 생겼다고 했다. 심지어 영어 폐지론자들조차도 자신들의 자녀만큼은 영어권 국가에 유학 보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국인들이 영어 사교육에 쏟아 붓는 돈은 가히 천문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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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는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김 교수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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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례로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어느 박사과정 제자에 의하면 세계 각국에서 온 폴부라이트 연구생들 40여 명 가운데 가장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들이었다는 것이다. 못하는 것은 듣기나 말하기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도 마찬가지 이었다는 것. 쉬운 수능 영어시험에 만점을 받고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이 원서를 읽지 못하고 영작을 하지 못해 지금 대학들은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중 상당수는 그런 영어실력으로 유학을 간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한국유학생들로 인해 미국교수들이 세 번 놀란다고 한다. 우선은 원서에 첨부한 TOEFL GRE 성적이 너무 높아서 놀라고, 다음으로 막상 만나보니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서 놀라고, 마지막으로 학위를 받고 떠나는데도 여전히 영어를 못해서 놀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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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오늘날 영어라는 것이 마치 휴대전화처럼 의사소통과 사교생활, 그리고 정보습득과 문화교류의 기본 도구가 되었다면서 따라서 영어를 못하는 것은 마치 휴대전화가 없는 것만큼이나 우리를 단절시키고 불편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언어장벽 때문에 외국인들과 직접 교류하지 못하고 통역이 필요한 순간, 우리의 삶은 이미 한 단계 뒤처지고 만다는 것이다. 이를 부정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문제는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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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도 기고문 말미에서 이런 고민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 그동안 영어가 약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손해와 불이익을 당해왔느냐면서 그런데도 우리는 왜 아직 영어를 못하는 것인가? 하면 문제제기를 한 뒤 과연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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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이런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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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고민이자, 풀어야만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김 교수 자신은 그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고문에선 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우리가 정말로 알고자하는 것은 해결책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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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 교수의 글을 살펴볼 때 아직 김 교수도 이런 해결책을 갖고 있지 못한 듯싶다. 이유는 이것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고민이자 풀어야만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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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한다. 먼저 한 학생의 소감을 들어본다.


K
4학년 디자인 공예학부에 재학 중인 이미현 양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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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도 안되던 영어...정말 되더라고요

영어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언어가 되어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중고등학교의 암기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들은 다시 처음부터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전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시럼을 위한 암기식 공부로 영어의 실생활 활용 없이 배워왔고, 자연히 시험 이후에 머리에 남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영어를 거의 10년 동안 접해왔지만. 다시 공부해도 딱딱하고 힘들고 무거운 존재로만 다가오는 게 예외일 수 없었다. 방학 때마다 토익학원이나 생활영어 학원을 다녀도 개강하면 다시 학교생활로 돌아가게 되어 그동안 배운 것은 돈 낭비와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래서 4학년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아주 기초적인 것(문장구성성분, 기본형식...)부터 배우기 위해 강남역 6번 출구에 있는 CLI어학원을 찾아갔다.
학원 선생님께서는 문법의 중요성을 대단히 강조하면서 수업을 하셨지만 처음 두 달 동안은 이해가 가지 않았을 뿐, 1형식이니 3형식이니 하며 따지는 게 귀찮기도 했다. 또한 다른 학원에서는 문법은 중요하지 않으며 무조건 많이 듣고 말해야 한다는 영어 방식이 유행을 하고 있었기에 나는 더욱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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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신반의한 문법 강조(영어의 기초 잡기)의 수업이 점점 믿을 만한 수업이라고 생각된 것은 영어작문시간에 S(주어), V(동사), C(보어), O(목적어)의 위치가 제자리를 잡아가며 확실한 문장으로 마무리되면서부터이다. 그전에는 뒤죽박죽 위치가 바뀌어 broken English를 만들었는데, 그동안 배웠던 문법을 토대로 써 가면서 하나하나 이해하니 영어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차츰 눈이 떠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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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째 접어들면서 학원 선생님께서 제안해 주신 것은 고등학교 교과서였다. 즉 교과서는 정확한 문법에 의한 독해지문들이 예시되어 있어 문법 확인 학습 예문으로 적당하다는 것이다. 교과서의 Reading부분을 하나하나 몇 형식인지 분석하는 과정에서 To부정사(명사, 형용사, 부사적), 동명사, 현재분사, 분사구문, 관계 대명사, 관계부사 그리고 구(Phrase)와 절(Clause)들을 해석하고(이는 매우 중요하다) 큰 소리로 여러 번 읽고, 녹음해서 들으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Grammar, Writing, Speaking, Reading, Listening 5가지를 병행하면 영어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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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강조하신 것은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는다. , 기초가 튼튼하면 그 다음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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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TOEIC, TOEFL도 독학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도 제대로 다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리 좋은 책을 공부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교과서를 꾸준히 두 달간 공부한 결과 영어문장을 보면 겁부터 먹고 해석이 안 되던 것이 S(주어), V(동사)가 눈에 들어와 해석이 쉬워졌고, 작문도 결국 넘지 못할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영어 발음과 억양도 내가 직접 말해보니 외국인 발음의 점점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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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듣기 위주의 공부와 말하기 위주의 영어는 우리가 외국에 살면서 외국 사람들과 항상 같이 살아가지 않는 이상 힘들 뿐더러 문장 만드는 수준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 태어나면서부터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힘이 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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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의 공부 방법을 시도해본다면 분명히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놀랄 정도의 수준으로 향상될 것임을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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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이미현 양의 글을 읽으면서 특히 우리의 눈길을 그는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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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통해 영어문장의 기본문형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영어작문을 시도한다는 것. 그리고 고등학교 영어교과서를 활용하는 것과 소리를 내어서 읽고 녹음해서 듣는 것 등이 아니겠는가. 이런 방법으로 과연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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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양이 공부했다는 영어교육방법을 소개하고 이 공부방법대로 공부했거나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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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살리는 영어학습의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한다!


장 원장의 말을 듣고 보니 현재 우리나라에 퍼져있는 영어학습법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다. 물론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김성곤 교수가 지적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 소개된 영어학습법을 가지고는 결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이 문제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풀어야할 숙제라고 김 교수가 말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어느 한 사람의 고민을 해결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가의 현재와 장래를 좌우하는 중대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여기에 소개하고자하는 영어교육방법이 한 개인의 또 다른 하나의 영어교육방법을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는 별의미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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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쳐온 경험과 나름대로의 교수 기법, 십 수 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해온 경험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교육방법이론에 임상실험까지 거쳐서 나온 것이기에 기꺼이 소개해 드릴 수 있다. 이름하여[데니스 작문영어]. 위에 소개한 이미현 양이 바로 이 공부 방법으로 효과를 본 당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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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원장은 먼저 이렇게 권면한다.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서두르지 말고 체계적으로(step by step) 꾸준히 기초문법, 영어작문, 회화 등을 순서대로 반복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학습하는 동안 소리 내서 독해 지문들을 반복해서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이때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르다는 말을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셔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세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회화를 잘하면 듣기(Listening)는 저절로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혼자 묻고 대답(self study)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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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데니스 작문영어의 영어 공부 방법을 기본적으로 그려본다.

1
단계 - 영어작문을 통한 기본기 훈련으로 문장 구성 능력과 분석 능력을 키우고 2단계 - 작문 과정 속에 기초 문법과 기본 회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하며 3단계 - 고급 작문훈련을 통해 말하고, 들고, 읽는 영어잡기의 완성을 지향한다. 언뜻 쉽게 이해가 잘 안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 원장의 지시에 따라 해보면 한두 달이 지나면서 마치 시야에서 안개가 걷히듯 영어에 관한한 훤한 대로(
大路)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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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원장은 현재 시중에 소개된 여러 가지 영어학습법을 종합해볼 때 듣기영어, 회화영어가 아닌 이른바 작문 영어야 말로 영어잡기의 대안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구체적인 것은 직접 장 원장을 찾아가서 상담해보시기 바란다
. [Tel : 02-556-9944]

드디어 각종 언론매체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다

그동안 CLI 어학원에 찾아온 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작문영어 위주의 영어학습법을 가르쳐온 장 원장은 우리나라 영어학습법에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가 최근에야 영어 학습법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그냥 입을 다물고 있기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써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죠. 그러나 제가 스스로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이 좀 뭐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선 찾아오셔서 인터뷰를 요청하고 해서 평소에 해오던 것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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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3월호와 대한저널 그리고 기독교계통의 신문인 주간교회와 신앙 등이 장 원장의 작문영어학습법을 다루었고, 여기에 소개된 영어학습법에 대해 관심을 가진 많은 독자들이 장 원장을 개인적으로 찾아와 영어공부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고 있어서 요즘 장 원장은 가르치랴 상담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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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원장의 이러한 영어학습법은 영어공부의 효과를 본 사람들을 통해 점점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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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에서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 공부학습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개중에는 태솔(TESOL)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언어연수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직장인 그리고 주부 등이 CLI어학원에서 작문 영어 공부 방법으로 영어정복의 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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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영어위주의 공부 방법, 완전히 뿅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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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
어학원에 3단계 고급 작문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심지은(27, 전 피커폰 영어강사)양은 현재 S대학교의 태솔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곳에서 배우는 것과 이곳에서 배우는 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어를 좀 한다는 측에 들어간다고 제 스스로 생각해왔습니다만 장 원장님을 만난 후 그 생각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어요. 그동안 영어에 쏟아 부은 시간과 물질 더욱이 일 년 동안 미국으로 언어연수까지 다녀온 저로서는 이런 공부학습법을 좀 더 일찍 접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무척 듭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이지 제 속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이런 기분은 직접 경험해보셔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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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유학을 준비 중에 있는 오철훈(35, 서울대 산업디자인 전공)씨는 영작을 2개월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논문을 영어로 써야 하기 때문이죠. 제가 알기로는 외국에서 유학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상당수가 논문을 쓸 때 영작실력이 없어서 약 70%가 다른 사람에게 의뢰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그동안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지요. 저도 이곳을 몰랐다면 틀림없이 그들 중 한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점점 영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영작을 하면서 문법도 체계화시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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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규(27, 중앙대 기계공학 4)씨는 3주 동안 영어 작문 시간에 장 원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문장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기초 문법과 독해를 병행해서 접근했습니다. 영작을 통해 영어문법을 잘하지 않고는 결코 고급영어로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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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김민지(17) 양은 영작을 통한 이 공부방법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에세이를 작문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학교 공부로는 어려울 것 같고요. 또 영작을 하면서 교과서 범위 밖에 있는 시사용어들에 대해서도 접하게 되고 제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용어라든지 실제로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장어법이나 단어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마디로 이 공부 방법에 뿅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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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 김현호(45)씨는 머지않아 중국으로 이민을 갈 예정으로 있어요. 특히 남편의 위치상 외국인들과 빈 법한 교제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려면 영어는 필수가 아니겠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인 주부들이 처음엔 모임에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지만 영어가 안 돼 그만 교제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저의 경우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을 전부 영어로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이 영작학습법을 접하게 되었지요. 다른 영어공부 모임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이 방법이 훨씬 좋아 이곳에 오게 되었답니다. 여기 와서 알게 된 것 중에 영어는 모국어로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로서 배운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우리나라 말을 배울 땐 문법을 몰라도 되지만 외국어를 배울 땐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라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초문법과 어휘 등이 따라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문법에 다라 영작을 하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 중에 있는 김종현(25)씨는 제가 여기에 올 땐 정말이지 영어 하나도 몰랐어요. 그런데 영작을 하면서 문법이 정리가 되었고요. 제 생각을 영어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이 얼마나 신기해요. 이것을 말로 쏟아낼 수 있게 된다면 영어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제 주위의 많은 친구들은 지금도 영어 점수 올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러나 전 이곳에서 영어의 기본부터 시작했어요. 기본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결코 점수위주가 아니라 실력위주로 차근차근 공부한 거지요. 아마 점수도 제가 더 잘나오지 않을까 생각돼요. 정말 이 공부학습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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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하루속히 바뀌어져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기관과 학원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존의 영어학습법과 본지가 소개한[데니스 작문영어]를 비교할 때 과연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를 비교해 보라.
과연 듣기위주의 영어와 회화위주의 영어학습법 등이 가장 바람직한 영어학습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 하나 때문에 고생할 뿐만 아니라 언어연수 등으로 한해에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대략 2조원이 넘는다하니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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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영문학박사도 많고, 영어전문가도 많은데 아직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보인다
.
따라서 본지가 소개하는[데니스 작문영어]를 정부의 교육기관에서 연구해보고 검증하여 정말 이 학습법이 가장 타당한 것이라면 기꺼이 우리나라의 영어학습법으로 채택할 수 있기를 제언하는 바이다. 이제 영어교육학습법은 바뀌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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